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·2026.07.21
엑스포 문지한의원에서 코로나 재택치료하시는 분들에게 비대면 처방을 하면서 증상에 맞는 감기약과 함께 쌍화탕을 제공해 드렸었습니다. 당장의 코로나 증상도 증상이지만 후유증에도 대비하여 치료하려는 선제적인 조치였습니다.
비대면 진료 후 후유증 없이 잘 넘어가신 분들도 계셨고, 후유증 증상이 완화되신 분들도 있었습니다. 한의원 자체적으로 후유증 증상을 확인해 보았을 때 피로감, 잔기침, 소화 장애를 호소하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.
이러한 코로나 후유증 증상을 요즘에는 '롱코비드'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.
코로나 감염 이후 후유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구나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.

국내외 여러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중 10~30% 정도가 후유증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국내에서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확진자 2만1615명 중 약 19.1%가 1개 이상의 코로나 후유증 때문에 의료기관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대표적인 후유증 증상으로는 극심한 피로감, 숨 가쁨, 가슴 통증 또는 압박감, 기억력 및 집중력 장애(브레인 포그), 미각 및 후각 이상, 관절 통증이 있습니다. 이외에도 소화 장애, 불면증, 시력 이상 등 다양한 증상이 보고되고 있습니다.
이제, 코로나 감염자 수는 점차 내려가고 있지만, 롱코비드 증상으로 고생하시는 환자분들이 늘어남에 따라 ‘쌍화탕’과 감기 독감의 대표적인 처방인 ‘패독산'을 함께 사용하는 ‘쌍패탕’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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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피부: 발진, 두드러기 등
- 소화기계: 식욕부진, 위부불쾌감, 구역, 구토, 설사 등